초여름의 날씨와 함께 6월에도 이용자들이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희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오늘도 이용자들을 만나뵈러 갑니다!

이번 6월은 일곱 분의 생신을 축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미역국과 맛있는 다과, 그리고 생신 축하 메시지가 적힌 카드도 건네 드리면서

뜻 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이가 들수록 본인조차 생일을 잊어버리거나, 귀찮아서 평소와 별로 다를바 없이 지내는데 이렇게 찾아와 생신을 축하해주니 부끄러우면서도 어색하다고 하시네요~~

6월은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고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하늘바람재가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건강과 매일 매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월에도 “찾아가는 생신잔치”가 진행됩니다.

이제 1년의 반을 지나가고 있으니 남은 시간 더 많은 사랑과 감사를 함께 채워가는 건 어떨까요?

저희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자원봉사활동 또는 후원참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