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지역사회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명지동에 위치한

'人(히토)' 에서 외식서비스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에 커피 한잔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경실 사장님이 시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송영하는 길에 오늘 함께한

식사 자리가 나들이를 다녀온 것 같다고 하시며,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시고,

지원해 주신 전경실 사장님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어머니를 대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해 주신다고 하는

사장님의 마음에 모두의 마음이 훈훈해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