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 25일) 돌봄어르신 9명 생활관리사 선생님들과 칠점마을 어르신 12명과 함께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매월 어르신들께 식사를 무료로 대접해주시는 《명품우리한우》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외식을 마친후에는 금정구에 있는 해피시니어에 마실도 다녀왔는데요~~오늘 고생해신 정민숙 이경애 김정희 감사드리고 명품우리한우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