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의 문을 가장 먼저 열어주시는 한글반 어머니들! 배움이 즐겁다고 추운 겨울에도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복지관 덕분에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한글반 어르신들께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복지관을 위해서 아주 좋은 곳에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우리 어르신들을 바람을 담아서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