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화) 복지관 이용자 임봉자 어르신께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적은 금액일까 부끄러워 하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어머니의 마음은 금액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가치있는 일이고 사랑입니다.
늘 저희 복지관을 아껴주시고 생각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와 함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