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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1년 시니어기자단_4호(손영화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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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미 | 작성일 | 2021.12.31 | 조회수 | 1028 |
첨부파일 | (첨부없음) |
시니어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
1) 감기조심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특히 고령의 어르신의 경우 근육량이 부족하고 면역력이 낮아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나 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가 바로 겨울철일 텐데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그렇다면 올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철건강관리 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감기라하면 노약자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조심해야 할 질병이 아닐까합니다. 겨울철 감기는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 어르신의 경우 감기를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다가 큰 질병이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은데요. 외출 시 마스크, 보온성이 높은 옷, 모자, 장갑, 머플러 등을 필히 착용하며 외출 후 손씻기, 물마시기, 실내적정 온습도 유지하기 등으로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혈압관리
감기와 더불어 겨울철이면 신경 쓰셔야 하는 것이 바로 혈압이죠? 평소 혈압이 높으시다면 날이 추운 날 혈압이 갑작스럽게 올라가 봉변을 당하실 수도 있는데요.. 날이 추우면 혈관은 수축하여 평소보다 혈압이 더 높게 올라가고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되도록 겨울철에는 음식을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혈압약 복용,옷을 따뜻하게 입어 혈관이 수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혈압이 높을 경우 심장질환, 중풍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로 혈압을 잘 관리하시길 바랄게요.
3)낙상조심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 골절, 낙상사고율이 높다고 해요. 아마..몸이 경직되고 뼈가 굳어 있는 겨울철엔 조금만 미끄러지거나 넘어져도 팔이나 손목이 부러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르신들의 경우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을 적게 하고 햇볕을 적게 받아 칼슘을 흡수하는 비타민 D의 생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날이 춥더라도 하루 한시간 정도 밖에서 햇볕을 쬐는 것이 좋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로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감기조심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특히 고령의 어르신의 경우 근육량이 부족하고 면역력이 낮아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나 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가 바로 겨울철일 텐데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그렇다면 올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철건강관리 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감기라하면 노약자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조심해야 할 질병이 아닐까합니다. 겨울철 감기는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 어르신의 경우 감기를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다가 큰 질병이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은데요. 외출 시 마스크, 보온성이 높은 옷, 모자, 장갑, 머플러 등을 필히 착용하며 외출 후 손씻기, 물마시기, 실내적정 온습도 유지하기 등으로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혈압관리
감기와 더불어 겨울철이면 신경 쓰셔야 하는 것이 바로 혈압이죠? 평소 혈압이 높으시다면 날이 추운 날 혈압이 갑작스럽게 올라가 봉변을 당하실 수도 있는데요.. 날이 추우면 혈관은 수축하여 평소보다 혈압이 더 높게 올라가고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되도록 겨울철에는 음식을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혈압약 복용,옷을 따뜻하게 입어 혈관이 수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혈압이 높을 경우 심장질환, 중풍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로 혈압을 잘 관리하시길 바랄게요.
3)낙상조심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 골절, 낙상사고율이 높다고 해요. 아마..몸이 경직되고 뼈가 굳어 있는 겨울철엔 조금만 미끄러지거나 넘어져도 팔이나 손목이 부러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르신들의 경우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을 적게 하고 햇볕을 적게 받아 칼슘을 흡수하는 비타민 D의 생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날이 춥더라도 하루 한시간 정도 밖에서 햇볕을 쬐는 것이 좋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로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