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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시니어기자단_2호(손영화 기자)
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21.09.13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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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과 매일 걷는 습관, 그 어느 때보다 중요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니어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 특히 코로나가 유행하는 요즘 같은 때, 시니어들에게 건강유지 문제는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코로나시대 시니어들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강서노인복지관 조영재 물리치료사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 팀장은 “모두가 잘 아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경각심을 갖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시니어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조 팀장이 강조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1.무리하지 말자.
심리적이나, 육체적으로 무리하면 입안이 트고 입술도 튼다. 입안은 세균이 가장 많이 번식하는 인체부분이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2.숙면을 취한다.
낮잠은 되도록 피하고 햇볕을 많이 받는다. 햇빛은 피부와 반응하여 펠라토민을 생성하여, 면역력을 키우고, 비타민D를 만들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3.매일 걸어라.
피를 공급을 하는 곳은 심장이지만 근육에 연결된 혈관도 피를 신체 곳곳에 운반한다. 가까운 학교나 근처운동 시설을 정해놓고 꾸준히 하루 8000보에서 10000보 정도를 걷는다면 심장운동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4.건강한 식단
‘먹는 것이 곧 나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사탕류를 피하고, 토속음식인 김치 된장 고추장 등 발효식품을 먹는 습관을 들이자.

5.항생제를 과신 말라.
감기약을 과신하지 말고, 과일류 섭취, 목욕 등으로 평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항생제를 과용하면 슈퍼박테리아가 생겨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6. 마스크 사용의 생활화 및 의식화
대중음식점, 찻집, 술집 등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자. 간격을 띄워서 앉는다.

7.외출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손을 깨끗이 씻고 입안을 소금물로 헹군다.

8.음식을 먹을 때 공동그릇은 피하고 개인접시를 사용한다.
특히 찌개를 먹을 때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기자가 조 팀장과 인터뷰하면서 느낀 점은 코로나 시대의 약자인 우리 시니어들의 건강유지법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젊은이 못지 않은 건강을 유지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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