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은 8명으로 5명의 이미용 자원봉사자분들이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로 손질을 해주셨으며, 어르신들께서는 12월도 역시 너무나 만족하시고 경로당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늘 경로당 어르신들께 만족과 즐거움을 선물해주시는 김선이 외 4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