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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마음속 이팔청춘」 3회기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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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민정 | 작성일 | 2017.10.19 | 조회수 | 7592 |
첨부파일 | (첨부없음) |
10/19(목) 복지관에서는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독거・저소득 노인을 위한 「내마음속 이팔청춘」 3회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9명의 어르신 중 1명의 어르신이 몸이 좋지 않아 불참하셔서, 8명의 어르신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3회기에서는 어르신들의 옛날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의 시기와 장소, 상황,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과 사진을 돌아가면서 보았는데, 운전면허시험을 치기위해서 찍은 증명사진과 자녀와 태종대에 놀러갔었던 사진, 5-60년 전 가족과 찍은 사진 등 설명을 하시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진을 보고난 뒤에는 어린시절 즐겨했던 놀이 중 공기놀이와 재기차기를 하였습니다. 재기차기는 바닥이 미끄럽고 신발을 신지 못하여서 손재기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놀이를 하시면서 많이 웃으시며 더 가까워진 듯 하였습니다.
놀이가 끝난 뒤에는 옛날 간식(전병, 쫀드기, 건빵 등)을 나눠 먹으며 마지막까지 옛날을 회상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르신들도 사진을 보고 이야기하다보니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놀이도 하니 너무 재밌었다고 하시며 매일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고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3회기에서는 어르신들의 옛날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의 시기와 장소, 상황,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과 사진을 돌아가면서 보았는데, 운전면허시험을 치기위해서 찍은 증명사진과 자녀와 태종대에 놀러갔었던 사진, 5-60년 전 가족과 찍은 사진 등 설명을 하시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진을 보고난 뒤에는 어린시절 즐겨했던 놀이 중 공기놀이와 재기차기를 하였습니다. 재기차기는 바닥이 미끄럽고 신발을 신지 못하여서 손재기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놀이를 하시면서 많이 웃으시며 더 가까워진 듯 하였습니다.
놀이가 끝난 뒤에는 옛날 간식(전병, 쫀드기, 건빵 등)을 나눠 먹으며 마지막까지 옛날을 회상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르신들도 사진을 보고 이야기하다보니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놀이도 하니 너무 재밌었다고 하시며 매일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고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