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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석 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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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서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 2024.09.05 | 조회수 | 65 |
첨부파일 | (첨부없음) |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부설센터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지난 9월 2일(월)부터 9월 4일(수)일까지 지역 내에서 어르신들에게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행복 꾸러미”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석 행복꾸러미 구성은 평소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며 알 수 있었던 일상생활 속 물품으로 구성하였으며, 부산 강서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어린이집에서도 추석 맞이 선물과 카드도 함께 전달하여 추석이라는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꾸러미를 받은 어르신들은 “욕실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뒤로 넘어질까봐 무서웠는데 이 의자는 등받이가 있어서 안전할 것 같아”
“방 안에 두면 좋은 향기가 나서 이웃이나 주변사람이 찾아와도 좋은 향기가 나고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거나 눈치 볼 필요가 없겠다”
라며 추석 행복꾸러미를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지 못하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카카오 같이가치, 한국전력 서부산지사, 한국선급, 녹산로타리클럽,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산지사, 지역 내 어린이집 등 여러 단체의 후원과 지원으로 이번 추석 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추석 행복꾸러미 구성은 평소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며 알 수 있었던 일상생활 속 물품으로 구성하였으며, 부산 강서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어린이집에서도 추석 맞이 선물과 카드도 함께 전달하여 추석이라는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꾸러미를 받은 어르신들은 “욕실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뒤로 넘어질까봐 무서웠는데 이 의자는 등받이가 있어서 안전할 것 같아”
“방 안에 두면 좋은 향기가 나서 이웃이나 주변사람이 찾아와도 좋은 향기가 나고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거나 눈치 볼 필요가 없겠다”
라며 추석 행복꾸러미를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지 못하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카카오 같이가치, 한국전력 서부산지사, 한국선급, 녹산로타리클럽,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산지사, 지역 내 어린이집 등 여러 단체의 후원과 지원으로 이번 추석 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행복이 가득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해주신 모든 후원 및 지원자 및 단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